기사 메일전송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오는 8월 입주 - 대우조선해양 연구원 약 200여명 입주, 조선업 수주증가로 신규고용 기대
  • 기사등록 2018-05-18 08:34:00
기사수정
    서울대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연구센터 오는 8월 입주
[시사인경제]시흥시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와 대우조선해양, 시흥시가 협력하여 조성중인 서울대 시흥캠퍼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가 오는 7월 1단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8월 입주를 시작한다.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는 지난 2015년 12월 서울대학교와 대우조선해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 2월 시흥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12월부터 착공하였으며, 오는 2019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약 65% 공정으로 원활하게 추진 중인 연구센터는 2018년 8월 1차 개원하여 약 200여 명의 연구원이 우선 입주하게 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시흥시 내 대학 및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규채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지난 2일 서울대학교에서 발족한 ‘국가전략사업 유치지원단’과 함께 시흥캠퍼스가 4차 산업혁명 연구를 위한 전진기지로 활용되어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 연구센터와 같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8월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험수조연구센터의 입주로 시흥시 지역경제의 정량적, 정성적인 파급효과와 지역산업체·대우조선해양·서울대학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인력양성, 지역 내 인구 유입 증가, 신규고용이 기대되고 있어, 시흥시는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각종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3072
  • 기사등록 2018-05-18 08: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