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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0180517151836.jpg][시사인경제]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지난달 1차 사례관리 교육에 이어 2차 상담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에는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접근법 및 상담법 등 개괄적인 설명에 초점을 둔 교육이 이루어졌다면,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이 상담자와 내담자가 되어 상담을 직접 해보면서 어떤 마음가짐과 시각을 갖고 상담을 진행해야 내담자의 어려움을 쉽게 파악하고 효과적인 상담이 진행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부터 기초수급자 중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직접 가정방문하면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상담 교육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마옥희 민간위원장은 “가정방문을 하고 보니 우리 주위에 어렵고 안타까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정말 많았다. 오늘 배운 교육이 실제 상담에서도 적용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성배 사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가가호호 가정방문을 하면서 그들의 고충을 듣고 애써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우리 이웃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협의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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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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