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대한민국을 새롭게 한다” - 29번째를 맞는 ‘2018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5-17 10:43:00
기사수정
    <국무총리표창 이상 정부포상 현황>
[시사인경제]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중소기업인 4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인 대회’는 매년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스스로의 성과를 돌아보는 축제의 장으로 9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29년째를 맞는 중소기업계의 최대 행사이다.

최대 규모 행사답게 훈장·포장 27점을 포함한 정부포상이 91점에 이르며, 장·차관급 표창 295점 포함하여 표창 규모가 386점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에 달한다.

또한, 중소기업계는 임금·복지·워라벨 등 ‘건강한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다짐문을 국무총리에게 전달하여, 청년 일자리는 중소기업이 책임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프럼파스트 원재희 대표와 ㈜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 등 10명에게 훈장 등을 전수했고, 홍종학 장관도 유공자 49명에게 훈·포장을 전수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프럼파스트 원재희 대표는 국내 최초로 철제 배관 파이프를 플라스틱 파이프로 대체하는 독자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국산화를 이끌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인증 등 20건을 획득하는 등 국내 경제 발전에 이바지했고, 청년취업인턴 등 20명을 신규 채용하고 주당 근로시간을 51시간에서 48시간으로 대폭 줄이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지에프에스 김태호 대표는 50년간 소방업계에 종사하면서 방재산업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의 소방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매년 매출액의 10%이상을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하여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하는 등 소방제품의 국산화에 기여하였으며 매년 1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고, 20년 이상 장기근속자가 정규직의 4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고용유지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942
  • 기사등록 2018-05-17 10: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