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천의 변화와 혁신 이끌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 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 기사등록 2018-05-17 10:17:00
기사수정
    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시사인경제]부천시가 단비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천단비기업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단비기업’이란 지역의 가치를 함께 찾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경제 방식의 기업모델이다. 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과 지역 특성을 담은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부천형 소셜 벤처기업을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단비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경력에 상관없이 1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 모두에게 창업컨설팅과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원하며 서면심사와 제안서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사업비를 비롯해 현장 중심 교육, 전문가 컨설팅, 인큐베이팅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참가 지원은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모신청서와 창업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 대한 컨설팅은 6월 18일부터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7월 19일 홈페이지에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이용우 부천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진행과정에서 컨설팅을 통해 좋은 사업을 발굴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부천사회적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부천단비기업 공모사업에서 10팀이 선정돼 그 중 8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이 중 2개 기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개 기업은 부천형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916
  • 기사등록 2018-05-17 10: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