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 안전골목길 조성사업’ 선정! - 함께 그리는 구도장원 사임당로 안전골목길
  • 기사등록 2018-05-17 09:44:00
기사수정
    파주시 ‘경기도 안전골목길 조성사업’ 선정
[시사인경제]파주시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2018년도 안전골목길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원을 사업비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안전골목길 조성사업은 지역주민공동체와 파주시의 협업을 통해 주민생활 공간의 안전 위해요소를 정비·개선하는 사업이다. 국지성 집중호우, 가뭄 등 재난이 다양해지고 범죄·교통사고가 늘면서 개인·가족이 생활하는 골목길 안전 위해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주변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한 삶 화보를 위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지난 15일 최종 선정됐다.

사업구역으로 선정된 법원5리 및 대능2리 마을은 1953년 휴전이후 1970년대까지 미군들이 주둔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기지촌 문화의 잔재와 어릴 적 추억을 간직한 옛 마을이다. 현재도 군사시설보호법 등 규제로 많은 주민들이 생활터전을 찾아 다른 곳으로 떠나고 있어 마을내 공·폐가가 방치돼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은 6∼12월 ‘사임당로 안전골목길 조성-함께 그리는 구도장원 골목길’을 주제로 통학로 정비, 범죄예방 CCTV 설치, 보안등설치, 취약지역 안심 비상벨 설치, 화재예방 저소득층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보급, 구도장원 벽화 조성 등 생활안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또한 안전골목 조성이 마을회 등이 주관이 돼 스스로 지역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기획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그동안 각종 규제로 낙후될 수밖에 없었던 마을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재 지역의 발전 추세와 결합시켜 평화와 통일, 안보, 안전과 관련해 재조명할 것“이라며 ”주민과 파주시가 안전사업의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894
  • 기사등록 2018-05-17 09:4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