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가 만든 정원어때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디자인공모 실시 -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 기사등록 2018-05-17 08:55:00
기사수정
    경기도
[시사인경제]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제6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참가할 디자인을 뽑는 ‘정원디자인 공모’가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집으로 가는 길, 정원’으로 출·퇴근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부천 중앙공원의 특성과 장소성을 반영하는 한편 집으로 가는 길에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정원을 표현하면 된다.

공모부분은 작가정원부문, 참여정원부문으로 나뉘며, 시민정원부문은 별도로 진행된다.

작가정원부문은 조경, 원예, 화훼 등 관련전문가, 참여정원부문은 정원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관련학과 대학생이 단체나 팀을 구성해 참여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공모전 정원설계 개념도, 평면도, 개략스케치 등을 작성하여 응모신청서와 함께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설계개념, 디자인, 식물 및 도입시설물, 시공부분 등을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입선된 작품은 오는 10월 부천 중앙공원일원에 조성·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경기도 시민정원사와 부천 그린디자이너들에 의해 관리돼 좋은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공모결과는 6월 25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및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서재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오는 10월 부천시 중앙공원일원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함께 정원을 통해 가꿈과 나눔의 시민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882
  • 기사등록 2018-05-17 08:5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