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농축산물 군납 품목 지정 협의회 개최 - 얼갈이배추, 시금치, 애호박, 열무, 쪽파 등 5종 군납 품목 추가 지정
  • 기사등록 2018-05-16 11:58:00
기사수정
    포천시
[시사인경제]포천시는 군부대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양질의 농축산물 식재료를 제공하고 관내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산물의 군납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시는 오는 17일 군납확대를 위한 품목지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군납확대를 위한 품목지정 협의회에는 위원장인 조학수 포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소장,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포천농협조합장 등 농축산관련 위원 13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군납 품목에 추가지정할 농산물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 지정할 우리 고장 농산물은 얼갈이배추, 시금치, 애호박, 열무, 쪽파 등 5종이다.

시는 현재까지 소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 4품목과 사과, 버섯 등 농산물 14품목 등 18개 품목을 군납농산물로 지정하여 군에 납품, 관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힘써왔다. 이번에 추가될 5종의 농산물까지 합하면 군납농축산물은 총 23개 품목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격장 등 군부대 인근 우리 농민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면서 “지속적인 군납 확대를 위해 군, 관, 군납 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상호협력 강화와 군납농산물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805
  • 기사등록 2018-05-16 11:5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