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복을 심은 꽃길 함께 걸어요” - 관내 2개소 가로화단 가꾸기로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
  • 기사등록 2018-05-16 11:34:00
기사수정
    관내 2개소 가로화단 가꾸기로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 조성
[시사인경제]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은 지난 15일 직능단체 회원 및 인근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라뫼 문화빌라 앞 유휴지에 가로화단을 조성하는 등 대대적인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은 행신동 226-4번지 등 2개소에 화단을 조성하고 페츄니아, 금잔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초화류 3,000여 본을 식재했으며 무단투기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가라뫼 화단조성 사업은 지난해 지역주민들의 민원사항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주민들의 관심과 힘으로 직접 성과를 일궈낸 행신3동 마을사업의 대표 사례다.

깨끗해진 거리와 형형색색의 꽃들은 활짝 핀 주변 라일락 및 녹음이 짙어진 가로수들과 어우러져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지나가는 주민들은 “오래된 듯 허름하고 지저분해 보였던 마을 길목이 너무 환해지고 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즐겁게 해준다”며 응원을 보냈다.

행신3동장은 “얼마 전 성황리에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마친 꽃의 도시 고양시의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마을 가꾸기에 솔선수범하여 참여해주신 직능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795
  • 기사등록 2018-05-16 11:3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