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홀로어르신 이미지 메이킹 무료교실 운영 - 수지구보건소, 어르신 자존감 회복과 활력 충전 위해
  • 기사등록 2018-05-15 15:53:00
기사수정
    실버 이미지 메이킹 교실 옛날 교복입고 사진찍기
[시사인경제]홀로어르신들이 피부마사지, 네일아트하는 법을 직접 배우고 교복이나 웨딩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는 무료 강좌가 운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오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홀로어르신에게 외모를 가꾸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하도록 지도하는 ‘실버 이미지 메이킹 교실’을 무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 중 고독감이나 우울지수가 높은 홀로어르신 20여명을 선정해 매주 화요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피부관리와 마사지, 손톱 다듬기와 네일아트, 꽃바구니 만들기, 웨딩드레스 입고 사진찍기 등이다. ‘웨딩드레스 입고 사진찍기’ 강좌에는 수지구 노인복지관 사진동아리와 대한미용사회 수지구지부 관계자들이 재능기부 봉사로 촬영과 헤어메이크업 등을 무료 지원한다.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22명 어르신 대상으로 1기 실버 이미지 메이킹 교실을 운영하고 ‘옛날 교복입고 사진찍기’를 진행해 어르신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잃어버린 여성성이나 젊음을 되찾게 해주는 프로그램의 특성이 홀로어르신의 건강한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꾸준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695
  • 기사등록 2018-05-15 15: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