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경필 지사, 광역버스 현장 점검 나서 - 추가 증차 첫 날 분당 이매동서 광역버스 출근길 점검
  • 기사등록 2014-08-26 08:03: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경기도가 9월 개학시즌에 맞춰 183대의 버스를 추가 증차하기로 한 가운데 25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내 버스정류소를 찾아 버스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

 

  

남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이매촌 한신 버스정류소에서 30여 분간 광역버스 출근길 현황을 살폈다. 점검에는 여형구 국토부 제2차관과 신동복 경기도 교통건설국장,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21일 국토부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등이 8월 25일 35개 노선 89대를 시작으로 9월 1일 이후까지 총 66개 노선 203대를 추가 증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라며 “남 지사가 추가 증차가 시작된 첫 날부터 교통상황 점검 차 현장을 방문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매촌 한신 버스정류소는 광역버스 12개 노선 261대가 경유하는 곳으로 광역버스 하루 이용객이 4,100여 명이다. 이 정류소는 광역버스 좌석제가 시행된 지난달 16일 8개 노선 37개가 증차됐으며, 9월까지 17대가 추가 증차될 예정이다.

  

이날 남 지사는 버스정류소에서 광역버스 이용현황 모니터링이 제대로 진행되는지 점검했으며, 정류소에 나와 있는 현장 대응요원들이 시민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통일된 복장을 착용할 것 등을 주문했다.

  

또 퇴근시간대 수원행 버스가 논현에서 강남, 양재를 거쳐 오는데 좌석이 없어 이용객들이 강남으로 거슬러 올라가 탑승한다는 관계자의 말에 남 지사는 “이용객들 행동을 정확히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예측을 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8월 25일 79대, 9월 1일 68대, 9월 중 36대 등 총 60개 노선 183대를 추가 운행할 계획이다. 광역버스 좌석제가 실시된 지난 7월 이후 증차 운행 중인 211대까지 합치면 총 394대가 늘어나는 셈이다.

  

경기도는 현재 4개 반 10명으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로 198명을 도내 81개소와 서울시 8개소 정류장에 투입해 교통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 도는 9월 이후에도 모니터를 계속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69
  • 기사등록 2014-08-26 08: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