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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행궁동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운영 - 학생은 도시재생사업대상지 주민과 상인, 9회 과정
  • 기사등록 2018-05-10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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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시사인경제]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행궁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행궁동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을 운영한다.

도시재생사업대상지인 북수·남수·매향동, 팔달로 1·2가 주민·상인과 주민협의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행궁동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은 도시재생과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교육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주거자 중심의 도시재생 △지역자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저널리즘 △개인 간 네트워크와 공동체 형성의 순기능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등을 주제로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5월에는 14·15일, 6∼8월에는 매달 첫째 주 월·화요일 저녁 7시에 행궁동현장지원센터에서 강의가 열린다. 6월 20일에는 선진지 답사가 있다. 전 과정 수강신청은 오는 14일까지 해야 하지만, 중도 참여자를 위해 7월까지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방문 신청할 수 있다.

행궁동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각 분야 활동을 직접 해보는 ‘2018 행궁동 도시재생대학 심화과정’, 행궁동 주민 3인 이상으로 이뤄진 모임의 활동을 지원하는 ‘주민공모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상욱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이사장은 “2018 행궁동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이 지역 주민이 활발하게 도시재생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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