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평택시청 역도팀,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12개 획득 - 고보금·조유미 전국여자선수권 각각 3관왕 등극
  • 기사등록 2018-05-10 13:14:00
기사수정
    평택시청 역도팀,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12개 획득
[시사인경제]평택시청 역도팀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역도선수권대회 3개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평택시청은 지난 4일 제32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고보금 선수가 48kg급에 출전해 인상, 용상, 합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우승했다.

같은 대회에 53kg급으로 출전한 조유미 선수 역시 인상,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마크하여 3관왕 대열에 합류했고, 같은 체급으로 출전한 박다애 선수가 인상, 용상, 합계에서 동메달 3개를 추가했다.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90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유재식 선수가 77kg급에 출전하여 인상, 합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유재식 선수는 합계 기록이 아시아랭킹 3위에 오르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및 2018 아시가바트 세계선수권대회 대표선발전을 겸하는 본 대회에서 태극마크를 예약했다.

또한 평택시청은 제77회 문곡서상천배 단체역도경기대회 여자일반부 경량급 단체전에 출전한 고보금, 조유미, 박다애가 합계 523㎏로 3위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실업팀 역도강자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평택시청 역도팀 강병조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한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됐다”며 “역도팀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평택시와 시민 여러분께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570
  • 기사등록 2018-05-10 13: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