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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선정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4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한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 예산 1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Kick-off 보고회가 개최되어 김태정 오산시부시장과 각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사업에 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는 지난 2월 국가 주요 인프라에 지능정보 기술을 선도 적용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능정보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 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공모를 열었다.

시는 현재 CCTV관제 방식으로는 모니터요원의 모니터링 외 사건 이상 징후를 발견하기 어렵고, 1명의 관제 요원이 300대 카메라를 정밀 모니터링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 지능형 카메라 부족 등을 해결하고자 오산시의 주관으로 인텔리빅스, 쿠도커뮤니케이션, 한일에스티엠, 연세대학교가 협력하여‘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사회 구축 솔루션 개발’제안서를 제출하여 선정됐다.

또한 시는 기존 CCTV 영상을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보행자, 차량 감지, 얼굴인식기술, 대용량 영상의 메가빅데이터 처리 및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영상 내 이상상황을 검출하고 스마트 영상 관제를 통해 이상 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합 관제의 문제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정 오산시부시장은 “오산시와 컨소시엄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오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향후 타 지자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최한 공모전에 선정되어 국비 12억 5천만원을 확보하여,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해 CCTV의 모니터링 방식을 개선하고 더욱 Smart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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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9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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