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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등 복합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지진, 화재, 생물테러, 풍수해 등 대비
  • 기사등록 2018-05-08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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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시사인경제]화성시가 오는 18일까지 2주간에 걸쳐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재난으로 생물테러·감염병에 대비한 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지난 4월부터 안전정책과, 보건행정과, 정보통신과 등 13개 실과소와 소방서, 경찰서, 군 등 10여개 유관기관과 훈련기획단을 구성하고 3회에 걸친 기획회의를 통해 훈련계획을 수립했으며, 오는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생물테러를 가정한 현장 실전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사고 발생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교통통제, 현장 응급의료소 운영, 노출 의심자 격리, 바이러스 양성 확인, 사고지점 제독, 노출자 이송, 현장 수습 등으로 진행되며 총 11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한다.

또한 시는 8일 병점역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활동, 9일 시청사 불시 화재 대피훈련, 11일 풍수해 대비 토론 훈련 및 매뉴얼 숙달 교육과 훈련기간 동안 SNS 등을 활용한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홍보 등을 병행해 다양한 재난에 대처 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유환일 안전정책과장은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종·복합 재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교육 및 훈련으로 재난·사고 대비와 시민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2005년부터 해마다 전국에서 실시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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