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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주요 건설사업 현장 및 기관 방문
[시사인경제]오산시는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와 관련해 지난달 30일 결산검사위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죽미령 유엔초전기념 평화공원, 서랑동문화마을, 오산역환승 센터 등 주요 건설사업 현장 및 기관을 방문했다.

시는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지난 4월 2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20일 동안 실시하며, 결산검사는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기금결산,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집행과 재무운용을 검사한다.

결산검사는 지방의회가 선임한 검사위원이 지방자치법시행령 제84조의 규정에 의해 결산내용을 검사하는 사항으로, 결산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결산검사위원들의 검사 및 확인을 통해 당초 예산과의 괴리정도, 재정운영 및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 결과를 예산편성과 심의 시 확인 자료로 활용하며, 예산집행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결산검사위원의 검사범위는 시 전부서의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17회계연도 주요 건설사업 현장 및 기관방문과 예산집행의 결산정리 등 재무운영의 적법성, 적정성 등에 주안을 두고 심사하게 된다.

결산검사 시 오류사항이 발견된 경우에는 이를 시정한 후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서를 첨부해 제출한 결산서를 지방의회에 승인을 받아 시민에게 공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개선·보완해 나가고 운영 실태와 성과는 다음연도 예산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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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2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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