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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어린이의회 임시회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26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어린이날 축제 기획을 위한 오산시 어린이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서 진행된 이번 임시회는 올해 다섯 번째로 소집된 임시회이며, 오는 5월 5일에 개최될 어린이날 축제에 대해 어린이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50여 명의 오산시 어린이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권리 퍼레이드, 부스운영, 축제 모니터링 등 어린이날 축제 기획과 관련된 토의를 진행하고 의결된 기획안을 오산시에 전달했다. 또한 행사를 진행할 사회자도 어린이의원들이 직접 심사해 임명하는 등, 단순히 어린이가 참가하는 행사에서 어린이가 만들어 가는 축제로 변화시키는데 힘을 모았다.

한편, 올해 1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날 축제한마당‘은 5월 5일 오산시 맑음터공원에서 개최되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로 구성된다. 특별히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명시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가 마음껏 놀 수 있는 창의적인 팝업놀이터도 설치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기획부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기 때문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어린이의회의원들의 제안들을 적극 수렴해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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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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