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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마당 행사
[시사인경제]장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 인식개선 분위기 조성과 체육행사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마당’을 지난 24일 남사당공연장 및 바우덕이 광장에서 개최했다.

행사 주최인 안성시 장애인단체 연합 및 사단법인 경기도 신체장애인복지회 안성시지부 주관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안성연예협회 국악예술단과 아트드림 중창단 공연으로 식전행사를 진행했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33명에 대해 장애인의 날 유공자 표창 및 공로패,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사에서 경기도장애인협회 안성시지회 여운천 지회장은 “불편과 편견의 벽을 허물고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고 황은성 안성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리고 소통하는 따뜻한 행사로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행사장 차량통제 위해 안성시자율방범대에서 기꺼이 참여했고, 대한적십자사 안성지구협의회와 농촌사랑 봉사대, 용화봉사단 회원들은 만일의 안전사고 방지위한 행사장 안전요원으로, 중식시간에는 음식을 직접 나르는 등 자원봉사를 했다.

어울마당 행사에서는 안성시장애인체육회 진행으로 시각장애인 윷놀이, 훌라후프 돌리기, 투호 3개 종목과 장기자랑, 축하공연 순으로 오후 4시 까지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약 1,200여 명이 함께 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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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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