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현직 호텔 셰프와 함께 하는 요리교육 - 관내 영양(교)사 대상… 학교급식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
  • 기사등록 2018-04-25 09:52:00
기사수정
    2018 영양(교)사 요리교육
[시사인경제]안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의 다양화와 고급화를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전체(109개교) 영양(교)사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 및 요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학교급식도 호텔요리처럼’이란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직 호텔 곽정환 세프와 함께 진행된다.

곽정한 셰프는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들에게 요리법 및 다양한 레시피를 전수하고, 학교급식에 활용 가능한 다양화·고급화된 레시피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영양(교)사들은 ‘비프 찹스테이크’, ‘크림치즈 메쉬포테이토’, ‘플러프 삼겹 볶음밥’ 등 총 6회에 걸쳐 다양한 요리를 실습해보고, 상호평가를 통해 학교급식에 활용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가한 한 영양(교)사는 “현직 셰프의 요리 노하우 및 레시피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교에 돌아가 급식메뉴로 활용하겠다”고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 완료 후 레시피북을 제작해 학교 및 급식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학교급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많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2169
  • 기사등록 2018-04-25 09: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