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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예방 솔리언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실시
  • 기사등록 2018-04-24 13: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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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오산시 솔리언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시사인경제]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지난 20일 오산관내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담당 지도교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계 및 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래상담’은 2012년부터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시작돼, 학교와 지역센터가 연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학교현장에서는 또래상담자들을 양성해, 학교폭력예방의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센터에서는 또래상담자 활동이 교내에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학교 및 지도교사에 대한 지원, 또래상담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추진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연계방안을 바탕으로 2018년에 계획된 센터의 ‘솔리언또래상담 사업’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올해 센터에서는 ‘또래상담 연합 동아리’를 확대하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각 학교 대표 또래상담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또래상담자 연합 리더십캠프’를 계획하고 있으며, ‘또래상담자 활동주간’은 매년 시행하던 대로 9월 첫째주간에 각 학교현장에서 공동운영할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신규 상담교사가 배치된 학교의 ‘또래상담’ 운영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긍정적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해 ‘오산시 또래상담자’가 앞장설 수 있도록 사업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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