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경제]안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오는 5월 2일 14시부터 비봉관에서 ‘안전한 종자관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종자관리 교육은 안전한 종자관리를 통해 우수품질의 농산물 생산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농협종묘센터 화종국 품질관리 본부장이 진행하며 채소종자 위주로 품질 관리방법 및 채종방법, 관리방법등의 교육 강의로 진행된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심준기 과장은 “안전한 종자 생산 및 품질관리 교육을 통해 안성시 농업에서 종자의 중요성을 많이 알아가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교육을 통해 안성시 농업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