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전도시 구축위해 공중선 정비 나서 - 2018년 부곡동 주택지역 얽힌 공중 케이블 정비
  • 기사등록 2018-04-17 16:08:00
기사수정
    안산시청
[시사인경제]안산시는 안전도시 구축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과 주택가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신주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인구 50만 이상 도시, 전국 23개 자치단체에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올해 총 사업비 81억여원을 투입해 부곡동 지역의 1,400여개(한전주 810개, 통신주 607개) 공중케이블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2013년 백운동을 시작으로 본오1동, 와동, 월피동, 선부3동에 설치돼 있는 7,500여개의 전신주(한전주 및 통신주) 공중케이블을 정비했다.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구간은 동 행복복지센터의 추천과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실태 조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구간의 전신주 사이에 뒤엉켜 있는 방송·통신선, 폐기해야할 공중케이블, 전주에 과다하게 설치된 통신 설비 등은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사업비를 부담해 올 연말까지 합동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복잡하게 얽혀있던 전기통신선은 안전사고의 위험은 물론 도시미관도 저해하고 있었다”며 “한국전력공사 및 각 통신사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무질서한 공중선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1967
  • 기사등록 2018-04-17 16:0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