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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와 강연 개최 - 꿈두레도서관 온가족이 즐겁다
  • 기사등록 2018-04-13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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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두레도서관 문화공연
[시사인경제]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어린이날 연휴를 시작으로 어버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휴일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5월 다양한 행사와 강연을 마련했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힐링 쉼터로 가족에게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다.

5월 19일은 ‘감기 걸린 물고기‘ 그림책의 저자 박정섭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과 체험활동으로 ‘석고 방향제’ 만들기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5월 26일은 ‘아빠와 함께 작은 운동회’가 계획돼 있다.

여행과 힐링을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해 5월 17일부터 3회 걸친 ‘세계일주 자유여행’강좌는 여행계획과 꿀팁을 전수한다. 멀리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올해 새롭게 단장한 꿈두레도서관 독서캠핑장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매주 토요일은 주말문화공연이 운영되며, 5월 5일 전래동화극 “시르릉 삐쭉 할라뿡”, 12일에는 “종이봉지 공주” 공연으로 마임과 노래, 움직임을 통한 테이블 연극, 19일 “소방관 아저씨의 매직쇼”, 26일은 지역단체의 “까까먹고 맴맴” 공연으로 그림자극과 인형극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모든 공연은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입장해 관람이 가능하다.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감사할 분들이 많다면 키움봉사회가 운영하는 재능기부 강좌도 들어볼 만하다. 4월 20일부터 시작하는 ‘감성 캘리그라피’틀 통해 멋진 손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5월 4일 ‘반 고흐 미디어 아트’관람 후 하브루타 토론, 5월 11일 ‘봄길 산책’후 동시 쓰기 등 감성을 자극하는 강좌들이 마련돼 있다.

이정묵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다양한 강좌와 색다른 시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많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며, 시대를 읽는 도서관의 바람직한 방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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