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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 시흥시 2년 연속 선정 - 어르신의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는 일상 속 생활 공공디자인 적용
  • 기사등록 2018-04-13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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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전략 9대 실천과제
[시사인경제]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18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어르신 생활건강 증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응모해 <2017년 건강한 통합문화공간 신천 개장>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어르신 생활건강 증진 디자인’(Silver Life Health Promote System Design)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여겨지는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 일상성 증진 디자인’(Silver Daily Up Design), ‘어르신 인지건강 증진 디자인(Silver Memory Up Design), 어르신 소통 증진 디자인(Silver Communication Up Design)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등의 사업이다.

특히 대야·신천동 지역 고령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보건소·대야종합사회복지관 전면 공지를 중심으로 인지건강(치매예방) 활동광장 구축, 건물 내부 안전 색채 구현, 대상지까지의 주요 이동구간 고령자 교통안전 보조사인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건소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활동가 동아리 등 유관 기관과 관련 시민단체들이 함께 연대해 어르신의 더 나은 내일을 지원하는 일상 속 생활 공공디자인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노인의 행복한 일상에 기여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시범 사례를 확보해 여러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청렴 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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