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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화성서부경찰서(서장 오동욱)에서는 8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전국I-리그 참가팀·아시아 16개국 유소년 약300팀의 축구선수 및 학부모 등 관중을 상대로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 캠페인'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중요 범죄로 인식,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가정폭력 근절에 박차를 가하고, 가족의 관점에서 아동학대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경찰청에서 올해 8월부터 매월 8일 ‘보라데이’(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아동) 조기발견을 위해 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지정하여 온라인 플랫폼 오픈, SNS를 통한 캠페인, 민관협업을 통한 홍보 등 전국 단위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날 캠페인은 오동욱 경찰서장, 이관훈 여성청소년과장, 이경환 발안파출소장 및 화성시청 여성보육과, 건강가정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 화성시지회, 화성오산교육지원센터 Wee 센터, 화성가정상담소장 등 약20명이 참석,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하여 우리 지역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를 완전히 뿌리 뽑자는 심도 있는 논의로 이어졌고, 연예인 올스타팀과 전 축구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가 어우러져 그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랐다.

 

또한 오동욱 경찰서장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는 우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글로벌 이슈인 점을 감안, 경찰서 및 화성시청 등 유관기관부터 가정과 사회의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정이 사회의 근간임을 자각하여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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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8-09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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