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관 네트워크로 안전도시 만들기 앞장 - 10일 시청 상황실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 기사등록 2018-04-10 11:17:00
기사수정
    화성시청
[시사인경제]화성시가 성폭력 근절 및 안전도시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오순록 복지국장을 비롯해 경찰서, 아동·여성관련 전문기관, 지역주민 대표, 아동성폭력예방 전문 강사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및 2018년 운영계획 보고, 참여기관 간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위원들은 관내 폭력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아동 및 여성을 위한 지원방안과 폭력예방 솔루션 등을 논의했다.

오순록 복지국장은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민·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폭력 없는 화성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합동으로 6번에 걸친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으며, 16개 초등학교 대상 아동안전지도 제작, 시민 2만4천명 대상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12개 초등학교 대상 아동안전지도 제작과 초·중·고등학교 및 기업체 등 시민 5천여 명에게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1인 여성 세대주 및 한 부모 가정, 폭력상담소 등에 CCTV와 비상벨, 비상풋벨 등 방범시설을 지원하는 홈 방범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1748
  • 기사등록 2018-04-10 11: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