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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오산시장 후보는? - 6.13 지방선거 열기 뜨거워....
  • 기사등록 2018-04-06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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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민선 7기 오산시장이 되기 위한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경선이 사실상 막이 오르면서 그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613 지방선거(민선 7, 이하 지선)6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산시장의 출마하는 후보들의 윤곽도 서서히 나오고 있다. 

 

오산시장 선거의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오산시 최초 재선시장인 곽상욱 현 시장과 시의회 초선의원으로 제7대 전반기 의장까지 역임했던 문영근 전 오산시의회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문영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월 8일,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문영근 전 오산시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은 지난 28, 오산시장 출마선언과 동시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난 달 27일에는 시의회 의원직도 사퇴하는 등 선거에 배수진을 치고 있다. 

 

그는 출마선언에서 경제와 소통, 교육과 문화, 복지, 주거의 안정,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의 활성화, 대대적 도시재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웃으며 살기 좋은 도시, 오산을 만들어가는데 앞장 설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문 전 시회의 의원은 안민석 국회의원 지역 보좌관과 제7대 오산시의회 의원 및 전반기 시의장을 역임했다.

곽상욱  오산시장

 

반면에 곽상욱 시장은 지난 달 31, 자신의 SNS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출마의사를 분명히 했다. 

 

곽 시장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초선 출마 당시, 오산천이 너무 썩어 이 천이 살아야 오산이 산다는 마음 하나로 시장에 출마했다“8년 전에는 너무나도 썩어있던 오산천인데 이제는 쏘가리도 살고 수달도 발견됐다.

 

어릴적 친구들과 머리감고 놀았던 곳인 오산천에서 오늘 다시 출발한다. 더 큰 오산을 만들고 준비된 시장으로 완성된 오산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출발 한다. 오산천의 변화를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시장이 될 것이다며 출마의 각오를 다졌다. 

 

곽 시장은 오는 13, 공식 출마 기자회견 및 정식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본격적으로 재선에 나 설 계획이다. 

 

곽 시장은 지난 20102014년 내리 오산시장의 당선 돼, 최초의 재선시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8년 재임기간 동안 시정목표를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오산으로 삼아 마을 교육 공동체만들기와 오산시 재건오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했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빠르면 4월 셋째주의 경선을 진행해 4월 말이나 늦어도 5월 초순에는 지선의 나 설 후보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외의 자유한국당 오산시장 예비후보자는 이권재 오산시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석 홍 행정학 박사이며 자유한국당은 늦어도 오는 25일까지는 후보자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오산시장이 초선 시의회 의원이 될지, 최초의 재선 시장을 넘어 최초의 3선 시장 고지의 오를지 아니면 무관의 정치인이 당선되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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