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유도시 시흥, 행정안전부 공유개방 서비스 시범사업 시동 -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 정책관 현장 방문
  • 기사등록 2018-03-30 09:06:00
기사수정
    경기청년협업마을
[시사인경제]시흥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중점개방지역에 선정됐다.

2019년 행정안전부의 전국단위 공공자원 실시간 예약 시스템 구축에 앞서 3개 지자체(시흥·전주·김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문제점을 분석해 전면실시를 준비한다.

이에, 30일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이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의견 청취 및 격려 차원에서 시흥시를 방문한다.

경기청년협업마을, 다다커뮤니티센터 등 업무용 시설인 공공청사를 시민과의 공유 공간으로 개방한 시흥시 사례를 통해 향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전국적 확대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내 공공기관, 공기업 등을 아우르는 공유 활성화를 위한 독려차원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1회 정부혁신 전략회의’를 통해 발표된 정부혁신 종합계획 ‘정부혁신 10대 중점사업‘의 하나인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기관운영에 지장 받지 않는 범위에서 공휴일 등에 국민에게 개방하도록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앞서 2016년 8월부터 이미 민간을 아우르는 공간공유플랫폼 공간바라지를 구축·운영 중이며,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만남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수요에 부응하는 공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1458
  • 기사등록 2018-03-30 09:0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