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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현장행정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교통시설, 재난위험시설 등 시민과 밀접한 공공시설에 대해 주민의 불편사항을 미리 챙기는 현장행정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이달 21일에는 궐동 안전마을 조성사업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궐동 안전마을은 2017년 2월 경기도 범죄예방환경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아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하고 주민과 초등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다음 달 조성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지능형 방범 실증지구 구축 사업은 실시간으로 범죄 대응과 미아·실종자 발생 예방과 수색을 위한 정밀위치 결정기술, CCTV 객체분석 및 협업추적 등 최첨단 기술이 융·복합된 사업으로서 원룸 및 다세대주택이 밀집된 신궐동 지역에 2019년 상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김태정 오산시부시장은 스마트 시대에 행정 분야도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지능형 CCTV 등 최첨단 서비스들과의 접목, 활용이 필수적이기에 보다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신궐동 지역에 금년 내 추가적으로 구축예정인 신기술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유관기관인 화성동부경찰서와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더욱 확대해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구축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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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2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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