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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평택시는 평택시 밀월로21번길 18(신장동)에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공동생활을 위한 ‘평택(신장) 카네이션하우스’ 개소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장, 홍장근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 신장2동 단체장 및 지역주민을 비롯해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식전 공연, 2부 개소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평택(신장) 카네이션하우스’는 총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2층 건물 (116.55㎡)을 리모델링해 작업실 겸 휴게실, 프로그램실, 부엌, 화장실, 창고를 마련했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20명의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하고, 주5회 노래교실, 요가 등 건강ㆍ여가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송탄보건소와 연계한 방문간호, 치매 및 뇌졸중 예방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과 강좌를 진행하고 텃밭 가꾸기, 쇼핑백 접기 등 소일거리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카네이션하우스란 경기도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정책사업으로 어르신들께 다양한 여가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소일거리 제공을 통해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어르신 공동체 사업으로서 신장동 카네이션 하우스는 (사)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에서 위탁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장동 카네이션하우스가 지역 어르신들께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과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공동생활을 통한 친목도모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지역의 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계기로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2호점, 3호점을 지속적으로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며, 신장동 주민 여러분께서도 카네이션하우스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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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0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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