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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0일 오후 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중앙시장 BI(Brand Identity)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수시책으로 지난해 한신대학교와 1시장 1대학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한신대학교의 컨설팅 결과를 반영해 ‘오산 중앙시장만의 고유한 특색과 강점을 나타내는 차별화된 체계와 틀 마련이 필요하다’는 사항에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 3월에 착수,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BI(Brand Identity) 사업’개발을 맡고 있는 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가 BI(Brand Identity) 사업 개발 최종 보고에 대한 설명과, 한신대 오창호 교수가 1시장 1대학 실행사업 추진현황에 따른 상인역량 강화사업과 서포터즈 운영 등에 대한 PT가 이뤄졌다.
 
또한 ㈜기린 박승현 대표는 특화·테마 아이템 개발과 특화시장 운영 등에 대한 PT를 해 보고회에 참석한 중앙시장 관계자들의 깊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오늘 BI 최종설명회를 통해 중앙시장의 브랜드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행정력을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BI(Brand Identity) 사업 최종보고에 따라 향후 중앙시장에 대한 캐릭터, 로고, 거리·점포 이름 정비, 상설무대 설치, 특화·테마거리 조성 등 후속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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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1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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