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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시사인경제]평택시는 지역내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평택시에 소재지를 둔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및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시행된 실태조사는 평택시에 설립 신고된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중인 조합을 파악해 앞으로 시행할 협동조합 교육과 컨설팅 사업의 대상 선정에 참고할 예정이다.

조사는 실시일 기준으로 설립신고 돼 있는 81개 조합(일반협동조합 69개, 사회적협동조합 7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 5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합 운영상황 ▲조합원 및 고용 현황 ▲기타 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서면조사 및 전화조사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택시에 설립된 협동조합 중 실제 운영률은 66.7%이며, 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각각 100%, 85.7%인 것에 반해, 일반협동조합의 실제 운영률이 62.3%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 또한 현재 운영 중인 조합의 44%인 24개소에서 상시 고용이 발생해 현재 총 93명을 고용한 상태이다.

운영 애로사항 조사 결과, 지역내 협동조합 등은 전반적으로 영업이익이 충분하지 못해 사업의 성장이 어렵고, 고용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홍보전략이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 협동조합의 활성화를 위해 협동조합의 임직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홍보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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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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