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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두레도서관 1박2일 독서캠프 전국유일 연중운영 혁신사례로 화제
  • 기사등록 2018-03-16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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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독서캠프
[시사인경제]오산시 꿈두레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위해 1박 2일 독서캠프를 월 1∼2회 연중 운영해 관내 학부모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공공도서관으로는 독서캠프 최다 운영 기록을 가진 꿈두레도서관의 독서캠프는 2014년 4월 개관이래로 4년간 총68회 운영했고 총1,697명이 참여했다.

‘친구와 함께’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해 ‘아빠와 함께’, ‘엄마와 함께’ 등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꿈찬나래, 어린이도서연구회, 천권읽기 독서회, 놀이다채 소속의 독서교사와 20명의 어린이가 책과 독서를 테마로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함께 한다.

꿈두레도서관의 1박 2일 독서캠프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도서관 내 가족독서캠핑장과 더불어 공공기관 혁신사례로 관계 공무원들과 기관장들의 견학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자녀와 함께 독서캠프에 참가한 학부모는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기쁘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오산시 꿈두레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토론 중심의 꿈두레도서관의 1박 2일 독서캠프를 통해 오산의 어린이들의 토론능력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도서관과 친해지고 건전한 친구관계를 형성하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월 운영 캠프 모두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꿈두레도서관의 독서캠프는 오는 4월에는 천권읽기 독서회 교사진이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4월 6일부터 오산시도서관 홈페이지(www.osanlibrar.g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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