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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원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개최 - 새로운 미래 만들어갈 청소년들의 로봇축제
  • 기사등록 2014-07-28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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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인뉴스】미래과학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전 세계 42개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인 '2014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본선 참가를 위한 대한민국 국내 대회가 오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국내 3대 로봇대회로 손꼽히는 이번 WRO 국내대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청소년활동 중추기관인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과 첨단과학기술의 메카인 (사)대한전자공학회, 핸즈온러닝, 월간로봇 등이 공동 주관하여 대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WRO 수원대회의 참가 대상은 초, 중, 고, 대학생이다. 경기는 특정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로봇의 설계․조립․프로그래밍해 주어진 주제에 맞는 로봇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경기 종목은 초등부는 로켓발사, 중등부는 우주 파편 제거, 고등부는 고장 난 태양전지판 교체, 창작 종목은 우주에서 인류를 도와 줄 로봇의 디자인 및 창조,  대학부는 로봇을 이용한 자원 이송이 주제이다. 

 

참가팀과 인원은 대략 500개 팀, 2천여 명에 이른다. 여기에 참관객 2천여 명, 대회관계자 150명을 합치면 전체 참가인원은 약 4천 명 정도이다. 국내 3대 로봇대회로 이 대회가 손꼽히는 이유다.

 

시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도지사상(Inspire Award) 5팀, 수원시장상(Innovate Award) 5팀, 경기도교육감상(Think Award) 5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대한전자공학회장상, 중소기업중앙회장상(Judge Award) 각 5팀, 서울경제신문회장상, 수원청소년문화센터장상 (Alliance Award) 각 5팀 씩 총 40팀이 시상을 받을 예정이다.

 

김충영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은 이번 “2014 수원 월드로봇올림피아드”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 하나하나가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훨씬 더 배가시킴으로서 오는 11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에서 대한민국 청소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 날은 개회식 및 초등부 경기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중․고․대․창작․축구 대회 및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회 운영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 대회장 관객석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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