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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 추진 -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4,113명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 실시
  • 기사등록 2018-03-15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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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
[시사인경제]안성시는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각종 폭력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와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민·관 협동으로 추진하는 폭력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준석 강사(안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를 초빙해 관내 11개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들어 학교폭력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음에 따라 신학기 학교폭력문제와 사이버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등에 대한 문제인식 및 예방·대응법에 대해 사례중심으로 다루게 된다.

교육은 15일 죽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혜홀초등학교, 서삼초등학교, 양성초등학교, 안성초등학교, 명덕초등학교, 양진초등학교, 대덕초등학교, 광선초등학교, 용머리초등학교, 일죽초등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인원은 4,113명이다.

한편 안성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15년 안성경찰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폭력예방 및 홍보활동에 협력해오면서 지난해에는 관내 13개 중학교 학생 5,180명를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매분기별로 정기적인 시민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정옥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초등학교 때 학교폭력을 당하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트라우마를 겪는다고 한다”며 “모두가 철저한 예방 및 관심으로 학교폭력이 우리 곁에서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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