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시사인경제]평택시는 대기오염에 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평택역 광장 내에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을 신설하고 지난 7일부터 시험가동을 실시, 14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광판에는 관내 대기오염 측정소(비전동, 안중읍, 평택항)에서 측정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 총6가지 항목에 대한 농도가 실시간(1시간 평균)으로 제공된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홍보 동영상 및 대기오염 경보 시 시민들의 행동수칙 등도 함께 제공해 다양한 환경 관련 정보를 시민들이 바로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역 광장 내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건강 피해를 줄이고 각종 환경 관련 정보제공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 이해 및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시는 이번 신설된 대기오염 안내전광판 외에도 2018년 2억 2천만원의 사업예산을 수립, 전광판 및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알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977
  • 기사등록 2018-03-14 13:0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