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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삶을 꽃피우는 러브 하우스 만들기
  • 기사등록 2018-03-12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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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청년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시사인경제]평택시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청년회 회원들과 원평동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주거취약 계층 3가정에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봄을 맞이해 추운 겨울동안 낡고 습했던 도배·장판 교체, 지붕수리 및 청소를 하는 등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집수리 봉사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봉사활동은 도배·장판, 단열재 교체 등 재능기부에 국춘근 위원과 이불 등 세탁봉사에 이선미 위원(크린토피아)이 함께 했으며 인력봉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유총연맹 평택시청년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집수리 대상자들은 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로 낡은 살림살이가 많아 사용하기 어렵다는 협의체 위원들의 판단 하에 십시일반 돈을 모아 지원해주기도 했다.

또한 그간 제대로 치우지 못해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 적치물 등을 주거정비를 위해 협약을 맺었던 서림환경과 함께 1톤 이상을 수거하고 동국환경건설은 소독을 해주는 등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김민서 위원장은 “봄을 맞이해 거동이 불편해 겨울 내 더욱 움츠리셨을 어르신들께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고마워 해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황선형 원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특히 함께 해주신 서림환경, 동국환경건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복지사업에 힘이 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세탁 및 어려운 지역 이웃들과 일촌을 맺어 성품을 후원하는 등 사람중심 행복도시 평택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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