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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분과 생활개선회 농업기술센터에 우유 기증 - 지역을 위한 관심과 사랑 함께 나눠요
  • 기사등록 2018-03-08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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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낙농분과 우유 나눔 행사
[시사인경제]생활개선안성시연합회 낙농분과 생활개선회원들이 지난 6일 우유 나눔 행사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낙농분과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생활개선안성시 연합회 분과 중 하나로 젖소를 키우는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돼 있다. 낙농분과 회원들은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우유소비촉진행사를 추진하면서 우유전, 우유떡볶기, 우유발효요구르트 등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200ml 우유를 약 3, 700개 구매해 농업기술센터에 전달해 지역아동센터 11곳, 요양원등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복지시설등에 기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명순 낙농분과 생활개선회장은 “바우덕이 축제시 우유소비 촉진 행사를 매해 하면서 항상 우리가 지역에서 얻는 이익을 지역을 위해 환원하고픈 생각은 항상 있었는데 미처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었다. 이번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사회복지가 미치지 못하는 그늘진 곳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이경애 소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한 관심을 사랑으로 표현하는 이러한 움직임으로 우리가 조금 더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 준 낙농분과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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