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리 함께 지켜요! 개발제한구역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교육 영상 제작
  • 기사등록 2018-03-06 09:15:00
기사수정
    개발제한구역 효율적 관리를 위한 교육 영상
[시사인경제]시흥시는 개발제한구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구역 관리 및 지도, 단속 직원들이 직접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시흥시 내 개발제한구역은 전체면적의 60퍼센트가 넘어 담당 직원들이 구역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불법현장은 초기 단속이 중요한데, 이미 진행이 많이 된 현장은 행정 처분 시 민원인에게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준다. 그러므로 초기 단속을 위해 관내 직원들의 신고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서 담당 직원들은 구역 내 불법사항을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교육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이번 동영상은 건축과 신규 직원들이 구역을 단속하며 겪은 애로사항과 구역 내 빈번히 이뤄지는 불법사항을 엮어 세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또한 개발제한구역의 순기능과 보존가치에 대해 담고 있다. 담당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했기에 교육 효과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 동영상 제작으로 그동안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법령 위주의 교육방식 등 기존 방식을 벗어나 생각의 틀을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제작에 참여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은 ‘개발을 제한하는 지역’이 아니라 ‘생태를 보전하는 지역’으로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으로 개념이 재정립돼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구역의 관리 및 단속이 힘들더라도 우리의 노력으로 지켜나간 소중한 자연환경이 미래에 빛을 보게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724
  • 기사등록 2018-03-06 09: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