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온라인 교육 지원 - LH와 협약 동대표·입주자 모두 무료 수강 가능
  • 기사등록 2018-03-05 13:12:00
기사수정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온라인 교육 안내
[시사인경제]용인시는 아파트 동대표 등의 공동주택 관련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교육비를 올해 시범적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매년 4시간의 운영·윤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나, 일부 구성원은 생업 등으로 인해 시에서 개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다.

이에 시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LH와 지난 연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에 대한 2018년 온라인 교육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 동대표 등이 연중 수강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비 전액을 올해 시범적으로 지원한다.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이 아닌 입주민들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온라인 강의는 PC나 모바일로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 홈페이지(www.eduapt.lh.or.kr)’로 접속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뒤 매월 20일부터 28일까지 수강신청을 하면 다음 달 1일부터 수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교육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704
  • 기사등록 2018-03-05 13: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