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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는 10일 시청에서 국토연구원 및 수원시정연구원과 ‘수원비행장 미래비전 및 도시정책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에 있었던 ‘군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써, 수원시는 국토연구원, 수원시정연구원과 연구협력을 통해 수원비행장 이전 등 도시정책 방향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염태영 수원시장, 박재길 국토연구원장 직무대행,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구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수원시 등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원비행장 이전의 당위성 정립을 위한 공동연구, 수원비행장 이전부지 활용을 위한 비전 및 마스터플랜 마련, 시정 주요도시정책에 관한 연구와 기타 연구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참여연구원과 외부전문가로 공동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워크숍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연구협력이 되게 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수준높은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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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1 0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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