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찬민 시장, 세일즈 행정 발 벗고 나서 - 중앙부처에 11개 숙원사업 1151억원 국비 지원 요청
  • 기사등록 2014-07-22 09:16: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정찬민 용인시장이 재정 건전성 확보와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세일즈 행정에 발 벗고 나섰다. 정 시장은 21일 이우현 국회의원,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릴레이 방문하고 모두 11개의 용인시 숙원사업에 대한 추진 필요성과 배경을 직접 설명하고 총1,151억원의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정 시장이 지난 1일 취임 시 ‘사람들의 용인’ 건설을 위해 시장이 앞장서서 직접 세일즈 행정에 나서겠다고 약속한 바를 신속하게 행동에 옮기는 현장 행정의 하나로 정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에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지역주민숙원사업인 이동덕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는 23일 경기도와 용인시, (주)한화도시개발 상호간의 용인 테크노밸리 조성 협약(MOU) 체결로 급물살을 타는 낭보에 이어진 적극적인 행보인만큼 정 시장의 세일즈 행정 성과에 대한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정 시장은 용인시의 종합적인 재정난 해결과 진행 중인 주민 숙원사업의 장기화를 막기 위해 국비 지원 요청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판단으로 지역 국회의원 및 용인시의회와 국비 확보를 위한 공조 체계를 구축, 이와 같은 세일즈 행정을 전격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삼가~대촌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 신갈~수지간 도로 확.포장공사, 경안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등 국토교통부 소관 5건, 남사 처리구역 하수관리정비 사업, 한강수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환경부 소관 5건, 문화체육관광부에 용인 시민체육공원 조성사업 1건 등 모두 11개 사업을 위해 1,151억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본 사업들은 용인 시민들의 교통, 환경, 체육, 복지 분야 증진을 위해 필수적이지만 예산 부족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대형 사업들이다.

 

정찬민 시장은 "용인시의 재원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도비 확보 노력과 더불어 기업 규제완화, 기업 투자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실천, 용인시의 재정 위기를 근본적으로 타개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67
  • 기사등록 2014-07-22 09: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