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자동차 특사경수사로 세외수입 확보와 시민의 권리 보호에 기여
  • 기사등록 2018-02-27 09:14:00
기사수정
    시흥시청
[시사인경제]시흥시는 자동차 무단방치 및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운행하다가 적발된 사건은 검찰에 기소해 형사처벌이 원칙이지만, 고의성이 없는 초범에 한해 기소 없이 범칙금 부과로 사건을 마무리함으로써 세외수입을 확보하고 수사 및 범죄기록을 남기지 않아 시민의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차량방치와 책임보험 미가입이 지속된 차량이 대포차가 돼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이에 대한 범법행위 근절이 경찰청과 기초지자체는 늘 숙제거리였었다.

시흥시는 수원지검 안산지청의 수사지휘를 받아 ‘상습적인 법 위반행위를 하지 않는 자’에 한해 2017년 1월부터 2월 현재까지 방치차량 16대,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운행한 차량 64대, 총 80대 차량에 대한 39,500천원의 범칙금 부과로 세외수입 증대와 시민의 권리보호에 기여해 오고 있다.

범칙금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50조(통칙)에 의거해 형사처분(징역 또는 벌금)하기에는 그 범죄의 행위자가 불분명하고 중한정도가 경미한 사항에 대해 부과하는 과태료 성격의 금전으로 승용자동차는 40만원, 승합 및 화물자동차는 50만원을 시흥시에 납부하면 경찰서에서 관리하고 있는 범죄 및 수사기록부에는 어떠한 기록도 남지 않는다.

시흥시는 차량검사특사경팀은 “피의자 신병확보 및 신문, 기소 등에 있어 억울한 피해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분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범칙금 부과에 대해는 관할 수원지검 안산지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

불법운행자동차(대포차) 및 차량운행정지에 대한 문의는 시흥시 차량등록사업소 검사특사경팀(031-310-5101)으로 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586
  • 기사등록 2018-02-27 09: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