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따뜻한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 전국건설기계경기도안산시협회, 덕망·천문·푸른마을2단지경로당과 결연
  • 기사등록 2018-02-26 14:17:00
기사수정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
[시사인경제]안산시 사동은 지난 22일 덕망경로당에서 전국건설기계경기도안산시협회와 덕망경로당, 천문경로당, 푸른마을2단지경로당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전국건설기계경기도안산시협회는 건설기계 및 중장비 사업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로 건설현장에서 국가 기간산업과 사회간접망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각종 재해 및 재난 구조 시에도 제일 먼저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자리는 평소 봉사와 기부에 뜻이 있던 손춘용 회장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어르신들이 많은 경로당에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밥을 지어 드실 수 있도록 쌀을 후원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

자매결연을 맺은 세 경로당은 2월부터 매달 쌀 20kg 1포를 후원받는다.

손춘용 전국건설기계경기도안산시협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뜻을 모아 드리는 쌀”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순 덕망경로당회장은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는 곳이 있어 노인들이 편히 지낼 수 있다. 따뜻한 손길을 보내줘 세 경로당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전성배 사동장은 “새로 부임하는 날, 정기적인 후원이 부족했던 세 경로당에 드디어 자매결연이 성사돼 애써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사랑과 행복이 깃드는 사동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551
  • 기사등록 2018-02-26 14:1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