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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 세미나
[시사인경제]오산상공회의소는 22일 웨딩의 전당에서 김태정 오산부시장, 전병운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및 시의원,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초빙돼, ‘2018년 경영이슈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제위기가 반복되는 이유, 세계와 한국경제의 변화 전망과 그에 따른 우리의 준비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펼쳐 그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정 오산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내실 있는 기업성장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오산기업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최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완화하고 저임금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 시키고자 지난 1월 2일부터 정부의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시책”에 대한 설명을 했다.

또한 오산시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시책과 금융지원 시책, 민간개발방식을 통한 지곶산단과 두곡산단 등 산업단지 개발로 우량기업을 유치해 오산시에 일자리 창출 및 경제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오산시를 기업의 지속 성장이 가능한 강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지원시책을 적극 발굴 이행해 중소기업이 경영하기 가장 편안한 도시로 육성할 것임을 밝히면서 기업인들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조찬 세미나는 오산시장, 시·도의원, 상공회의소, 기업인 등이 참석해 상공인들의 경영능력 향상과 정보 제공,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을 위한 오산시 기관 및 기업 간의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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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2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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