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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설계하고, 시민이 가꾸는 오산시 꽃 공원 조성을 위한 첫걸음 - ‘오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
  • 기사등록 2018-02-21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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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
[시사인경제]오산시는 지난 20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오산시민과 함께하는 정원 조성을 위한 ‘오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정원 관련 기초 교양 강좌로 지난 20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오산시민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농협 오산시지부 대회의실에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생들이 직접 지역의 방치된 도로변 교통섬, 도심 속 구석진 자투리땅, 쓰레기 투기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공유지를 변화시키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농협 오산시지부 류인석 지부장은 “대한민국 헌법 제35조 1항에서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며, 농협 오산시지부가 쾌적한 오산을 위해 오산시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농협 오산시지부는 작년 5월, 오산시와 평생교육 활성화 및 시민 행복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 이후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평생학습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가 해결되고 정주성이 회복되며 지속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산 시민정원사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백년시민대학은 지난해 9월 개강이후, 물음표학교와 느낌표학교를 통해 시민참여형, 시민맞춤형, 지역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고 있으며, 오산교육포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오산 전역의 252개 징검다리교실 조회 및 예약, 교육과정 통합검색,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누구나 쉽게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산백년시민대학 수강신청 방법은 오산백년시민대학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희망 강좌와 접수 기간을 확인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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