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품질 세무조사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 ‘2018년 법인 세무조사 중점 추진 과제’ 선정
  • 기사등록 2018-02-14 13:50:00
기사수정
    안산시청
[시사인경제]안산시 단원구는 납세자 의견을 수렴하는 세무조사와 품격 있는 업그레이드 된 세무서비스를 제공해 관내 기업의 세무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2018년도 세무조사 중점 추진과제로 기업 활동과 권익을 고려하는 세무조사, 세무조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로 컨설팅 세무서비스 제공, 엄정한 세무조사로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등을 꼽았다.

단원구는 관내 법인 중 최근 4년간 부동산 취득과표 6억원 미만의 영세기업 및 소기업, 종업원 50인 이하의 기업은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경기도와 안산시에서 인정하는 성실납세 및 우수 중소기업 인증기업을 제외한 270개 법인을 대상으로 올해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우선 기업 경영에 지장이 없도록 원칙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해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불안감,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조사방향 등에 대한 사전 및 중간설명제를 실시하며, 세무조사 종결 전에는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조사결과 보고에 반영토록 하는 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한 심의를 활성화해 과세여부를 검증하고 과세담당 직원의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세무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 조사기법 향상을 위한 교육 등을 통해 회계사 등 조세전문가가 인정하는 수준의 전문성을 키울 예정이다.

단원구 관계자는 “세무조사에 대한 기업의 우호적인 인식전환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고의적·지능적 탈세자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해서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351
  • 기사등록 2018-02-14 13: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