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통보된 암 검진표에서 의료비지원 대상인지 꼭 확인하세요! - 의료비지원 ‘대상’이면 반드시 암검진 받아야 지원 가능
  • 기사등록 2018-02-08 11:29:00
기사수정
    대장암 검진표
[시사인경제]안성시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사업 홍보활동 강화에 나섰다.

특히 2월중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올해 암 검진 대상자에게 검진 방법 및 절차 등을 알 수 있는 검진표를 우편 송부한다. 암종별로 보면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대상은 올해 4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만 해당되며 6개월마다 검진을 하고,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 대상이며, 기본검사는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이다.

또한 암종별 검진표에는 의료비 지원 ‘대상’과 ‘비대상’으로 표기 되는데, ‘대상’이란 국가암검진 대상자로서, 암 검진을 통해 금년도에 암 환자로 신규 확인될 경우 의료비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검진하는 것이 중요하며 기본검사를 꼭 실시해야 한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2017년 11월 건강보험료 부과 금액에 따라 선정되며, 암 검진을 받지 않았거나 암 검진이 아닌 진료 및 검사를 통해 해당 암 진단시 의료비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검진인원이 집중돼 검진 시 혼잡하고 대기시간이 길어지므로 검진표를 받으면 조기검진 할 것을 당부했다. 암 검진은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암검진 지정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166
  • 기사등록 2018-02-08 11:2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