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하고 일터 내 차별 없앤다 - 용인시노사민정協, 일자리 중심 2018년 사업계획 심의 의결
  • 기사등록 2018-02-07 15:50:00
기사수정
    2018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협의회
[시사인경제]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6일 용인시노동복지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18년 제2차 본협의회를 열어 2018 노사민정 협력활성화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2018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회의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강화’와 ‘취약업종 고용안정 및 차별없는 일터 만들기’를 채택했다.

협의회는 총 22차례에 걸쳐 본 협의회, 실무협의회를 비롯해 분쟁갈등조정협의회, 차별해소 및 고용안정분과협의회, 일자리창출분과협의회 등 민간거버넌스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회의 운영을 중심으로 사회적 합의를 강화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또 ‘취약업종 고용안정 및 차별해소 협약 추진’, ‘분쟁예방 기업지원 현장자문단 운영’, ‘일터주문형 직업훈련시스템 구축 추진’ 등 핵심 세부 실천사업에 대한 세부논의를 차기 회의에서 이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2년간 협의회 실무운영을 책임질 실무협의회 2기 위원 위촉식을 거행하고, 박광명(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조직국장), 김영범(용인민주노동자연대회의 사무국장), 이동호(LWJ센터 본부장), 성상웅(모현읍 기업인협의회 고문), 이완봉(이동읍 기업인협의회 사무국장), 정명춘(용인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사), 박정현(용인상공회의소 차장), 최미나(단국대행정법무대학원 노동법학과 초빙교수), 문경섭(용인시청 기업지원과장), 김소영(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노상상생지원과), 김미현(용인시청 노사관계전문위원), 박문배(노사발전재단 경인사무소 소장), 현승현(용인시청 성과분석위원) 등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편, 협의회는 고용노동부의 국비지원 공모 신청 사업이 3월중 최종 확정된 후 3차 회의를 개최해 논의에서 채택된 핵심사업과 ‘찾아가는 노무서비스 운영·청소년 노동인식 개선 교육 및 캠페인, 노사민정협의회 활동 홍보사업, 상생용인 시민포럼 한마음 토론회, 노사상생 통합 보고대회, 협력활성화 워크숍, 홈페이지 제작 운영, 고용상담 및 분쟁조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전반에 대해 승인하고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심도있게 논의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노사동수 구성을 지적한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서도 협의회에서 행정착오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3차 회의 때까지 노측위원을 추가 위촉할 것을 결의해 동수조정을 확정짓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40141
  • 기사등록 2018-02-07 15: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