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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區)연두방문 및 동(洞)주민과의 대화 성료 - 지역의 다양한 의견 듣고 소통하는 시간 가져
  • 기사등록 2018-02-06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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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원곡동 주민과의 대화
[시사인경제]안산시는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18년 구(區)연두방문과 동(洞) 주민과의 대화’를 지난달 31일 선부2동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에게 2018년도 시정계획에 대한 설명과 아울러 2030년 안산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격의 없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지역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 2년간 유관기관·단체 중심으로 실시하던 방식을 탈피해 올해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여과 없이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동별로 진행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정목표로 추진 중인 ‘2030 숲의 도시’ 사업은 안산의 부정적 이미지를 긍정적 이미지로 변화시키며, 다가오는 지방분권 시대에 도시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지속가능한 ‘숲의 도시’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해양생태관광 도시’ ▲시민이 살기 좋은 활기찬 ‘경제도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산업 육성 도시’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투자하는 ‘사람중심 도시’ 에 대한 시정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통해 행정의 신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문에서 ▲교통 49건 ▲복지 20건 ▲일반행정 19건 ▲안전분야 12건 ▲공원·녹지 8건 ▲기타 27건 등 총 135건의 다양한 주민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제종길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사항은 타 업무에 우선해 추진하되,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과 행정절차가 수반되는 사항은 중점 관리하면서 가급적 상반기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종길 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자치분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시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의 정책을 자세히 설명하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했다”며 “주민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현장을 찾아 대화와 소통을 통해 불편사항을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안산시는 현장의 이슈를 찾아가는 현장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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