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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시사인경제]평택시가 6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남부복지타운'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 평택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 급 기관·단체장과 앞으로 시설을 이용 할 여성 및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관한 남부복지타운(평택시 평택5로 222)은 덕동산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15년 10월에 착공돼 건립비 321억 원을 들여 지상 4층(지하 1층)에 연면적 10,957㎡규모로 준공됐다.

앞으로 가족기능 강화와 노인, 장애인, 아동,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포괄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 남부노인복지관, 남부노인대학, 여성회관남부교육장,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아이맘카페 등이 입주한다.

남부복지타운은 그동안 노후 되고 공간이 좁아 이용에 불편을 겪으신 어르신, 교육장이 협소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강하지 못했던 주부,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제공받지 못한 어린이 등 남부권역 시민들이 맘껏 이용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공재광 평택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남부복지타운은 어르신, 여성,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남부복지타운에 이어 금년 상반기에 총사업비 378억원을 투입해 안중읍 학현리 501-2번지 일원에 서부복지타운 건립공사를 착공, 202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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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6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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